드림카 후기

Dreamcar reviews

  • 드림카 89호

    드림카 308호 주인공이 보내온 편지

    드림카 덕분에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그저 행복합니다. 앞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면서 드림카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2023.04.20
  • 드림카 88호

    드림카 307호 주인공이 보내온 편지

    새 심장을 단 드림카 애마와 강변을 달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드림카에 대한 기억은 지워지지 않을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2023.04.20
  • 드림카 87호

    드림카 305호 주인공이 보내온 편지

    이제 열심히 농인을 위해 편안하게 안전운행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나가면서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드림카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3.04.20
  • 드림카 86호

    드림카 304호 주인공이 보내온 편지

    이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한국장애인재단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04.20
  • 드림카 85호

    드림카 303호 주인공이 보내온 편지

    드림카 프로젝트 담당자님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수리를 받고 보니 정말 마음이 후련하고 속시원합니다! 저희 가족의 첫 번째 차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신 드림카 프로젝트의 손길이 오랫동안 길억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4.20
  • 드림카 84호

    드림카 301호 주인공이 보내온 편지

    핸들 잡을때마다 생각나는 분들인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및 한국장애인재단 그리고 차량 수리를 해주신 공업사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04.20
  • 드림카 83호

    드림카 296호 주인공이 보내온 편지

    추운 겨울 걸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이용자들에게 센터 차량 수리 후에는 송영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었고, 따듯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어 보호자들도 안심이 된다고 하십니다.

    2023.04.20
  • 드림카 82호

    드림카 289호 주인공이 보내온 편지

    평소 차량이 많이 불안하여 장거리 운전은 못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특히 브레이크가 밀려 제동이 잘 안되었고, 흔들림이 많았지만 지금은 새 차를 받았을 때와 같이 멀쩡합니다.

    2023.04.20